한국투자자포럼이 23일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3회 학술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태균 전북대 교수, 신상훈 청주대 교수, 김선미 전남대 교수, 강택신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팀장, 이채진 홍익대 교수, 곽병진 회계기준원장, 최중경 IFRS재단 이사, 정석우 한국투자자포럼 대표, 정재규 한국ESG기준원 ESG정보분석센터장, 박종성 숙명여대 교수,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황근식 한국공인회계사회 센터장.
한국투자자포럼이 23일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3회 학술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태균 전북대 교수, 신상훈 청주대 교수, 김선미 전남대 교수, 강택신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팀장, 이채진 홍익대 교수, 곽병진 회계기준원장, 최중경 IFRS재단 이사, 정석우 한국투자자포럼 대표, 정재규 한국ESG기준원 ESG정보분석센터장, 박종성 숙명여대 교수,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황근식 한국공인회계사회 센터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 도입을 앞두고 공시 범위와 법적 책임의 한계를 둘러싼 전문가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공시의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기업의 과도한 부담과 법적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국투자자포럼은 지난 23일 ‘ESG 법제화 동향과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열고 현행 ESG 공시 로드맵의 쟁점을 심층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